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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동구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BNK경남은행은 최근 울산영업본부 김갑수 상무와 울산지역 부점장 39명이 동구 경제 살리기를 위해 동구 전하동에 위치한 식당 골목을 찾아 저녁 식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조선업 위기로 어려운 동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기위해 계속해서 동구지역 전통시장과 음식점 이용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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