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2/5) 노동존중 울산 만들기 첫걸음으로 민주노총울산본부와 노정협의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오늘(12/5) 노정협의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윤한섭 민주노총울산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울산시의 입장과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노정 협의는 오늘(12/5) 상견례를 시작으로 앞으로 반기별 대표자 정례협의와 실무협의를 진행해 지역노동계 현안 문제 등을 해결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현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