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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이 지역 최초로 주민들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중구청은 최근 공개모집을 통해 가스검침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699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선발하고 오늘(12/21)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무보수 명예직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앞으로 복지위기가 예상되는 가구의 초기 위험감지와 복지 대상자 파악, 다양한 지원제도 등을 안내하게 됩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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