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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 김태규 부장판사가 일부 판사들의 판단력을 의심하고 믿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자신의 SNS에 "일부 판사들의 판단력을 의심하고 믿지 않는다"며 "이런 생각에 이른 것이 비단 최근의 일만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해 전국법관대표회의의 법관탄핵 촉구 의결에 대해 "우리 헌정사에서 가장 나쁜 사법파동"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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