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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직원들이 출장을 가던 중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렀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 소재 2부 김열경 파트장 등 15명은 어제(1/11) 오전 7시쯤 언양휴게소에 들렀다가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로 살렸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파트장 이상 모든 관리자를 대상으로 연 2회 가량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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