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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등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고 AI 발생 우려도 높아짐에 따라 울주군이 드론을 활용한 방역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내일(2/15)부터 18일까지 4일간 12개 읍면 정월대보름 행사장 주변에 드론을 띄워 소독약품을 살포해 구제역과 AI 바이러스를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주군은 이달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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