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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대기업들의 상당수가 다음달 주주총회를 열 전망입니다. 한국상장사협의회 등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 등의 주총이 3월 마지막 주에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정기주총에는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등 이사 임기가 종료되는 대기업 총수들이 많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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