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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아파트 전세보증금이 2년 전보다 평균 2천222만원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2년 전 대비 2천222만원이 떨어져 세종시 다음으로 하락폭이 컸습니다. 특히 2년 전 대비 전세보증금이 하락한 아파트가 전국적으로는 38.6%인 반면 울산은 82.4%나 돼 울산지역 아파트 대부분이 2년전보다 전세보증금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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