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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해외 법인인 현대 비나신조선이 100번째 선박을 인도했습니다. 현대 비나신조선은 어제(2/19) 베트남 현지에서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한 척의 건조를 마치고 선주사에 성공리에 인도했습니다. 이로써 현대비나신조선은 2009년 8월 첫 5만 6천 톤 급 벌크선을 인도한 이후 10년여 만에 100척 인도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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