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유니스트에 반도체 학부가 신설될 전망입니다.
유니스트는 정부 부처와 삼성전자가 서울대와 유니스트 등과 연계해 기업 채용이 전면 보장되는 4년제 반도체 계약학과 설립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계약학과는 기업이 요청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100% 채용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정부는 삼성전자와 한 학년당 50~100명 규모로 반도체 학부를 운영하는 방식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현동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