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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닛산 출신 호세 무뇨스 사장 영입
송고시간2019/04/19 19:14

현대자동차가 일본 닛산 출신인 호세 무뇨스 사장을 영입했습니다. 


 
현대차는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와 북미와 중남미를 총괄하는  
미주권역담당을 신설하고 이 자리에 닛산 출신인  
호세 무뇨스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장과  
북미권역본부장도 겸직하게 되며 현대차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과  
사업전략 고도화 등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