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와 부산시는 오늘(5/14) UNIST에서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한  
제2차 울산부산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세미나는 지난달 울산시와 부산시가 체결한  
원전해체연구소 울산부산 공동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과  
정부의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 문진호 산업부 사무관과  
이주영 울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이경철 한국수력원자력  
팀장이 국내외 원전해체 기술현황과 원전해체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