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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베트남 화빈성 부성장 일행을 초청해 관내 중소기업과 교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울주군 관내 중소기업 9곳이 참석해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법인 설립과 사업화 가능성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화빈성과 울주군의 향후 협력방안 등도 논의했습니다. 현재 베트남 화빈성 지역에는 한국기업 9곳이 진출해있으며, 울주군은 오는 7월쯤 화빈성을 거점으로 한 베트남 기술제품교류단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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