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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일대에 동물 495종 서식
송고시간 | 2019/07/29 16:13

울주군 대곡천 변에 있는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서
500종에 가까운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반구대 암각화 일대를 대상으로
동물 서식 실태를 조사한 결과 495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연기념물로는 독수리와 황조롱이, 솔부엉이와 소쩍새,
원앙과 수달 등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조사 결과를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에
공유하고 이달 말 공동조사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