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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업체 "차 빼라" 내용증명..노조 "비리 폭로" 대치
송고시간 | 2019/08/12 16:00
파업 43일째를 맞은 건설노조원들과 레미콘업체의 대치가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레미콘지회에 따르면
17개 레미콘업체들은 최근 노조원들에게 계약이 종료된 만큼
공장에 주차된 레미콘 차량을 모두 밖으로 이동해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레미콘지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레미콘업체들이 협상보다는
노조의 분열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반발하며
업체의 비리와 위법사실 등을 폭로하겠다고 나서는 등
파업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