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늘(9/5) 자원봉사자 60여명과 함께 올해 두 번째 ‘SK와 자원봉사자, 취약계층이 함께 나누는 트리플 행복꾸러미’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진행된 (오늘)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실리콘도마와 키친타올, 종이세제 등 생필품 12종의 행복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직접 나눠줬습니다.
한편, SK 울산콤플렉스는 지난 2천 14년부터 매년 복지사각지대 150세대에 전달하는 행복꾸러미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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