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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고 계속 유지해야"vs"일반고 전환 찬성"
송고시간 | 2019/10/15 17:00
강석구 전 북구청장은 오늘(10/15)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외국어고등학교를 특수목적고등학교로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전 북구청장은 " 지난 2007년 외고 유치를 위해 약수마을 동산회가
부지를 무상으로 기증했고, 북구청도 30억원의 교육시설 투자비를
지원했다"며 "특목고로 남아 계속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일반고 일괄전환 움직임에
적극 찬성한다"며 "정치적인 고려 없이 고교자율화와 사교육예방의
교육적인 관점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운영성과를
평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