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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삼동별장에도 분향소
송고시간 | 2020/01/20 19:00
울산 출신의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이
어제(1/19) 오후 향년 99세로 별세했습니다.

1921년 울산 삼동면에서 태어난 신격호 명예회장은
1948년 일본 도쿄에서 롯데 홀딩스의 전신인 롯데를 창업했으며,
이후 1967년 한국에 롯데제과를 설립하고 유통·관광·화학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롯데그룹을 재계 서열 5위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오늘(1/20)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차의환, 구자형 부회장 등
지역 경제인 5명이 조문했으며,
울산에서도 내일(1/21) 울주군 삼동면 롯데별장 인근에
분향소가 설치돼 조문객을 받을 예정입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