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박물관은 내일(4/13)부터 5월 25일까지 두 달 동안
매주 토요일에 ‘알록달록 찬란한 보물’이라는 이름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교육프로그램은 표지와 울산박물관 유물카드로 구성된
‘알록달록 찬란한 보물’ 활동지를 활용해 진행됩니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미취학 아동들은 부모님과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