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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씨름단의 손충희 선수가 추석 한라장사 타이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손충희 선수는 어제(9/24) 문경에서 열린 2018 추석장사 씨름대회 한라장사 결정전에서 양평군청의 김보경 선수에 3대 1로 승리하며 생애 6번째 한라장사에 올랐습니다. 22일에는 동구청 소속의 윤필재 선수가 수원시청의 문준석 선수를 꺾고 태백장사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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