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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와 해외에서 35만 7천 515대의 차량을 판매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국내 판매는 9.5% 증가했고, 해외 판매는 11% 감소한 수치입니다. 특히 싼타페와 펠리세이드 판매가 증가한 가운데 신형 쏘나타가 3년 6개월 만에 국내시장 '베스트 셀링카'에 등극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국내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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