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안전체험관과 지역 곳곳에서 관할 소방서가 주최하는 가족안전 119체험행사가 열립니다.
어린이날인 오는 5일에는 울산안전체험관과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 북구청 광장 등에서 119체험행사가 열리고, 오는 13일에는 울산과학기술원 스포츠센터에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는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각각 119체험행사가 이어집니다.
행사장에서는 소방관과 소화기 체험은 물론 소방차 탑승과 심폐소생술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구현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