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기독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채익 국회의원은 오늘(1/19)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과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를 예방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한국교회가 근대사의 중추적 역할을 다한 만큼 교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채익 의원은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계가 합심해 영유아 돌봄체계에 종교계가 종교 시설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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