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주식회사 동원개발은 오늘(12/21) 울산시를 방문해
아동복지시설 차량지원과 아동결연후원금 2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1억 원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아동복지시설 차량 3대와 자체 지원 사업에 사용되고,
나머지 1억 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아동발달지원계좌 적립과 아동결연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장호익 동원개발 부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