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가 한국ESG기준원이 시행하는 ESG 종합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SK가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A+ 등급으로 한 단계 상향됐습니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매년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경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 대상 791개 상장법인 가운데 A+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상위 2.4%인 19개사뿐입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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