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와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오늘(11/2) 울산상의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의 지식재산 역량강화를 위해 우수 사업장 추천과 사업연계, 상담·컨설팅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됩니다.
특히 양 기관은 플랫폼 영업이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지원기업과 울산상의 상표출원 지원을 연계해 이들 기업의 브랜드 보호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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