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김종섭 의원과 정치락 의원이 청년새마을연합회 지원과 산림교육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각각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종섭 의원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년새마을 연합회 지원 조례’를 발의했고, 정치락 의원은 ‘울산시 산림교육의 활성화 지원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이들 조례는 지난 13일 행정자치위원회와 오늘(12/14) 환경복지위원회 심의에서 원안가결 돼 내일(12/15) 열리는 제24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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