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늘(2/17) 국내여행과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해 스타즈호텔 울산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협약에 따라 공단과 호텔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시설과 연계한 호텔 패키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스타즈호텔 울산점은 345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지난 2천20년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시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을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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