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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새벽 울산시청 사무실 2곳에 침입해 1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57살 정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부서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11월 중순부터 이달 중순까지 잠금장치를 부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울산과 경주, 양산 등 5개 도시를 돌며관공서와 사무실 등 13곳을 침입해 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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