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는 오늘(5/23) 신성장동력산업추진 자문위원회 올해 1차 회의를 열고 신산업들이 울산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5/23) 회의에서 위원들은 울산이 수소산업과 도심항공교통 등 다수의 신성장동력산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차별화된 특화사업의 발굴과 집중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탄소중립을 바탕으로 한 법과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상의는 구체적인 대책와 과제를 마련해 울산시와 관계부처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습니다.//권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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