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의회 청소년 교류 대표단이 (오늘) 1박 2일 일정으로 울산 을 방문했습니다. 이들 일행은 청소년들의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미 양국 의회가 선발한 청소년들로 첫날인 (오늘) 김기현 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 울산의 주요 산업 현장 견학 활동을 가졌습니다. (내일)은 울산박물관과 태화강대공원, 그리고 반구대암각화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미국 청소년 교류 대표단은 지난 26일부터 8월 9일까지 울산 등 한국 방문일정을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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