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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_ 옹기마을 배경으로 한 영화 만든다
송고시간2010/03/23 09:30
울주군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주군은, 지난해 두동면 봉계마을을 배경으로 한
영화 '봉계신문'에 이어,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을
주요 무대로 한 '만리향'을 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서울의 영화제작사이자 배급전문회사인 타임스토리 필름앤북스와
조만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억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