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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월 5일_ 설 앞두고 이웃돕기 잇따라 송고시간2010/02/06 09:55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설을 앞두고 지역 기업체의 훈훈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남은행 이찬우 울산본부장과 김성곤 울산시청 지점장 등은 오늘(2/5), 천만원 상당의 떡국 떡 5백 상자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또 경북타일의 우재혁 대표도 박맹우 시장을 방문하고, 천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