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울산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선 가운데, 오늘(1/28)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현대중공업 조준제 상무와 오종쇄 노조위원장은 오늘(1/28), 회사 대표로 참석해서 성금 10억4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또 건설회사인 유찬건설의 이유옥 대표이사도 박맹우 시장을 방문하고, 천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울산지역의 사랑의 온도탑은 오늘(1/28) 현재 105.9도로 , 모금액은 23억3천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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