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완 중구청장과 인근 상인들이 오늘(1/28) 원도심 젊음의 거리에서 ‘착한 임대료 확산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번 착한 임대료 확산 캠페인 참여자들은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영업제한과 집합금지 업소, 소상공인 밀집 지역인 전통시장에서부터 착한 임대료 캠페인에 우선 참여해 줄 것을 유도했습니다.
중구청은 착한 임대료 참여 건물주에게는 최대 70%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구청장 표창 등 자체 인센티브 지원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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