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는 오늘(3/10) 태화강 신삼호교 아래에서
어린연어와 은어 방류행사를 열었습니다.

울산시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양양연어사업소가 제공한
80만 마리와 경남 민물고기연구센터가 제공한 7만 마리 등
87만 마리의 어린 연어를 태화강에 방류했습니다.

시는 이 가운데 만 마리에 와이어 코드를 삽입해
회귀 현황을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연어 방류와 함께 어린 은어 4만 마리도 방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