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육부와 특허청,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직무발명경진대회에서 특허청장상을 받았습니다.

울산마이스터고 3학년 석규호, 박범현, 박홍민 군은
표면에 반사된 광선을 사용자 임의로 조절 할 수 있는 편광필터로
CCTV의 야간 식별능력을 향상시키는 아이디어를 제출해
특허청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울산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특허청의 특허출원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