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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에서 성매매 알선한 업주(9/19)
송고시간2014/09/26 17:08
남부경찰서는 유흥주점에서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50살 강 모 여인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천6년부터 남구 삼산동의 한 건물에
유흥주점을 차린 뒤 여성종업원 20여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