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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처리 불만 경찰서에서 행패 60대 또 입건
송고시간2014/07/02 19:57
남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경찰서에서 행패를 부린
63살 김 모씨를 관공서 주취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7/2) 새벽 1시30분쯤 남부경찰서 정문을 발로 차고
근무하던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는 등 1시간 넘게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앞서 폭행사건으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은 것에
불만을 품고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