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과 비철금속 등 4대 주력산업 사업체의 매출액이 울산 전체 산업 매출액의 61.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4대 주력산업 매출액은 2천20년을 기준으로 147조 5천902억 원이며, 석유화학이 74조 6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44조 8천600억 원, 비철금속 16조 천270억 원, 조선 11조 9천930억 원 순을 보였습니다.
종사자 수는 자동차가 5만 3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조선 4만 4천여 명, 석유화학 2만 2천여 명, 비철금속 4천600여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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