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귀금속 촉매기술 육성을 위한 산학연 업무 협약식이 오늘(9/28), 울산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울산대학교와 한국생산기술원 울산본부, 유미코아, 세종EV(이브이) 등 4개 기관은, 산업현장에서 95% 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귀금속 촉매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울산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울산의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발전과 기술 주도국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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