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총선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서범수 자유한국당 울주군당협위원장이 지난 7일 언양읍 63뷔페 웨딩홀에서 자서전 '서범수 울주 속으로' 출판 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 책에는 서 위원장의 성장기부터 울주군당협위원장을 맡아 지난 11개월간 울주군 지역을 다니며 느낀 소회 등을 탐방기 형태의 내용으로 담았습니다.
또 토크쇼에서는 반구대암각화 보존 방안과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 남울주 응급시설과 탈원전 정책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오갔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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