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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 맞춤형 상담지원제 첫 도입
송고시간2023/01/06 18:00
울산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 맞춤형 상담 지원 제도를
올해 처음 도입합니다.

대상은 울산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과 특수운영직 근로자
46개 직종에 4천여 명이며,
마이스토리 심리상담연구소와 마더스병원에서 상담이 진행됩니다.

상담은 직무 스트레스와 직장 내 갈등,
학생과 보호자 등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비롯해
개인성격 분야까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