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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_ 가족과 함께 차분한 설 명절 보내
송고시간2008/02/07 11:04
오늘,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울산지역에서도 각 가정마다 차례를 올리며
차분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친척들끼리
떡국을 함께 먹고, 올 한해에도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세배를 올렸습니다.

시내 주요 상점가도 대체로 한산한 모습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공원묘지 주변 도로 등을 중심으로
점차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