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지난한해 친절한 택시기사로 뽑힌 6명의 기사가
택시친절왕으로 시장의 표창을 받았습니다.

표창을 받은 택시 친절왕 금상에는 금강산업의 손무근씨가 차지했으며,
은상에는 울산택시의 박동석씨, 동상에는 하나교통에
김영윤씨 등입니다.

표창자들은 시가 지난 한해 동안 우편엽서와 인터넷 등을 통해
모두 46명을 추천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에게는 국내외 연수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