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연구원이 실시한 환경오염물질 대기분야 측정분석 능력평가에서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우수기관 평가를 받았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분야에서 먼지와 황 등 2개 항목에 대해 측정분석 능력을 평가한 결과 우수 판정을 받았으며 기관별 평가에서는 먼지는 98점, 황은 오차율 1.6%라는 성적을 거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환경오염물질 대기분야 측정분석 능력평가는 국립환경연구원 주관으로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환경관리청, 대기오염도 검사대행자 등 140여개 환경오염물질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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