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2/19) 시청 상황실에서 2017 울산 방문의 해 추진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오늘(12/19) 협의회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현대차, 에쓰오일 등 유관기관 위원 11명이 참석해 울산 방문의 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6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11월 말 기준 관광객 수가 686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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