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오늘(1/4) 울산공장 문화회관에서 이동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국내 생산공장 임직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리더스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는 “국내공장은 전 세계 모든 현대차 공장 사이에서 모공장(Mother Plant)으로서의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혁신해야 하며 불확실성에 대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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