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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송고시간2023/07/05 18:00
30대에서 50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울산 최초 여성예비군 소대가 창설됐습니다.

중구청은 육군 제53보병사단과 함께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0대에서 50대 전업주부와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 등 지역 여성 주민 41명을 선발해
오늘(7/5)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를 창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는, 지휘통제본부와 의료지원 구호 1·2분대,
급식지원 분대, 기동홍보 분대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 김나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