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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구청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사업' 선정 송고시간2023/07/25 18: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행정안전부가 읍·면·동의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공모한 사업에 울산 중구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총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위기가구 발굴단 구성과 홍보, 민간인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의 안전사업을 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자체 33곳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22곳이 선정됐습니다. // 김나래 기자